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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야꼬가 애송한 詩

  • 서강지기
  • 조회 : 2642
  • 2009.11.13 오후 01:49

일본의 여류 소설가 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는 ‘빙점(氷点)’이란 제목의 소설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이지요. 그녀는 일본에서는 드물게 보는 신실하고도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크리스천이 된 것은 지독한 질병 중에서였습니다.




20대 나이에 결핵과 척추카리에스에 걸려 병석에 누워 있게 되면서 성경을 접하고 크리스천이 되었고, 20대 한창 나이에 남다른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을 간증한 것이 책으로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고통은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시는 미우라 아야꼬가 애송했다고 하는데 작자 미상의 시입니다. 어느 누군가가 지독한 질병을 겪으면서 받은 은혜가 크기에 이런 위대한 간증이 나왔겠지요. 이 시를 읽으면서 원망과 불평 자체가 죄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회개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듣지 못할 말씀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성소가 있다.

이프지 않으면 우러러 뵙지 못할 성안이 있다.

아, 아, 아프지 않으면 나는 인간일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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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라 하야꼬가 애송한 詩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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