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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그제야 끝이 오리라
• 2024-12-15
• 101
• 마태복음 24:12-14
• 2024-12-15
• 박영준 목사님

• 102
• 미운 오리새끼는 없다
• 2024-12-08
• 105
• 창세기 29:31-35
• 2024-12-08
• 박영준 목사님

• 101
• 4가지 부탁과 4가지 복
• 2024-12-01
• 113
• 베드로전서 5:8-11
• 2024-12-01
• 박영준 목사님

• 100
• 응답은 이렇게 온다
• 2024-11-24
• 100
• 예레미야 42:1-6
• 2024-11-24
• 박영준 목사님

• 99
• 말의 힘줄을 끊었더라
• 2024-11-17
• 110
• 사무엘하 8:1-6
• 2024-11-17
• 박영준 목사님

• 98
• 폭풍 속으로 이끄시는 이유
• 2024-11-10
• 111
• 요나 2:1-10
• 2024-11-10
• 박영준 목사님

• 97
• 테바, 하나님 그 손에 맡긴다!
• 2024-11-03
• 115
• 출애굽기 2:1-10
• 2024-11-03
• 박영준 목사님

• 96
• 기로에 선 대한민국
• 2024-10-27
• 113
• 열왕기상 11:9-13
• 2024-10-27
• 박영준 목사님

• 95
• 잔잔한 바다는 없다
• 2024-10-20
• 126
• 마가복음 4:35-41
• 2024-10-20
• 박영준 목사님

• 94
• 네 종류의 심판
• 2024-10-13
• 128
• 요한계시록 22:10-12
• 2024-10-13
• 박영준 목사님